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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주식전망, AMD주식전망
인텔(나스닥NASDAQ : INTC ↑60,1.45%)과 AMD(나스닥NASDAQ : AMD ↑55.04, 0.22)는 거시경제환경의 악화로 코로나19 팬데믹 발병시 상당한 타격을 입을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원격화상회의 및 재택근무로인한 PC수요의 부흥으로 아주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의 분석가 비백 아야의 리포트에서는 2020년 상반기 인텔의 데스크탑 CPU 출하량이 7%증가하여 포스트 팬데믹 이전 생산량 5%에서 상승한것으로 보고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의 이런 분석은 3분기 강한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비백 아야는 올해 하반기 나스닥 인텔주가전망의 지표에 대한 기대치가 하향평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애플실리콘 자체설계칩으로의 전환에 대해서도 고려한 결과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AMD는 2020년1분기 데스크탑 PC시장의 18%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AMD의 4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영향으로 AMD주가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뱅크오브아메리카 Bank of America는 두 반도체회사 인텔주식, AMD주식 매수등급을 인텔주식의 목표주가 $70달러, AMD주식의 경우 $65달러로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투자리포트는 데스크탑PC 수요의 징후가 증가함에 따라 인텔주식과 AMD주식의 낙관적인 상승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7월9일 발표된 IDC데이터에 따르면, 데스크탑PC 출하량은 2020년 2/4분기에 매년증가한 11%대 72.3백만대를 달성하였으며, 미국에서 올해 예상치를 2009년 이후 2,100만 이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은 교육과 관련된 기업및 소비자에 의해 주도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지출동결로 인한 판매량 감소는 아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DC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HP(뉴욕증시NYSE : HPQ ↓17.55,-1.57%)가 이기간동안 1,800만대의 데스크탑 PC의 출하량을 주도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노버는 이기간동안 1,760만대를 출하했으며 그다음 Dell(뉴욕증시NYSE : DELL ↑60.37, 2.15%)이 1200만대, 애플(나스닥NASDAQ : AAPL ↓385.31, -0.20%)이560만대, 에이서 Acer(나스닥NASDAQ : ACER ↑3.36, 0.30%)가 뒤를이었습니다. 이 생산량은 인델주가전망과 AMD주가전망의 긍정적인 신호로 올해 하반기 계속 상승세가 지속되는 지표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7월6일 골드만삭스는 인텔주식 등급을 다운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월스트리트은행은 인텔주식 목표가격을 이전 $65달러에서 $54달러로 하향조정하였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분석가 토시야하리는 인텔이 경쟁업체들보다 저평가되어 향후 몇년동안 마진축소가 예측되는 유일한 회사라고 주장합니다.
지금가지 AMD주식은 12%이상 증가하였으며, 같은기간 인텔주식은 약 0.8% 하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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