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생등급1 송추가마골 프랜차이즈 위생 및 음식점 위생등급제 살펴보기 송추가마골 위생사태가 화재입니다. 이사건은 송주가맛골 프랜차이즈 점장이 본사에 보고하는걸 피하고 싶어 상한 고기를 손님에게 팔아 문제가되었습니다. JTBC 뉴스내용정리 상태가 변해서 폐기처분해야 하는고기를 눈속임을 위해서 소주에 씻고 새 양념에 버무려서 손님의 상에 올려왔다는 내용입니다. 직원들은 이 과정을 “고기를 빨아서 쓴다”고 표현해왔습니다. 괜찮은데 팔지? 이걸어떻게팔아요? 상한고기인데? 안팔면 이거 어떻하냐고 화도 내시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제가 지시했어요. 이거 이렇게해서 별문제없을거 같으니까 그냥팔아라. 이런거때문에 본사에 보고하고 그러는게 내가 심적으로 참 많이 부담스럽다. 이상한 고기들은 흐물 흐물 녹아요. 탱탱한게 없어지면서 그런고기가 발생되면 담당 직원이 바로바로 빨아보리죠. 새고기랑.. 2020.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