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큰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에서 발굴되었습니다.
Gem Diamonds Ltd.는 레소토의 Letseng 광산에서 이 다이야몬드가 발견되었다고 금요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세계에서 제일 큰 다이아몬드 발견으로 Letseng 광산에서 지속적으로 다이아몬드를 발견할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Gem Diamonds Ltd의 CEO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뉴스를 처음 보도한 블름버그는 이 44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US$1,800만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BMO Capital Markets 분석가 인 Edward Sterck의 연구리포트를 인용했습니다.
Elphick은 이 다이아몬드의 판매수익의 일부는 파트너 레소토 정부와 합의대로 특별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것이라고 합니다.
레소토는 남아프리카에 둘러싸여있는 남부 아프리카의 내륙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구는 2백만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1966년 영국식민지에서 독립국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귀금속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최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발견되어 시장의 활기를 뛸수 있을것으로 블름버그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8년 Gem Diamonds Ltd는 Letseng 광산에서 "Lesotho Legend"로 알려진 910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기록이 있으며, 당시 가격은 US$4천만달러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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