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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 IT 뉴스

엔비디아 Geforce MX450 출시 예정

by DGP 2020.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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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MX 300 시리즈 엔트리 그래픽 카드의 후속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TU117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여 10Gbps에서 실행되는 DDR6 2GB 메모리, 540MHz의 기본 클럭 및 25W의 TDP가 적용된것으로 보입니다.

 

 

 MX350의 후속모델에 대해 많은 정보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3DMark 그래픽 카드 성능의 스크린샷에 포함되어 있으며 “Generic VGA”는 코멧레이크 코어 i7 10510U와 함께 테스트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들려오는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 내부적으로 새로 개발중인 “N18S-G5” GPU그래픽 프로세서는 인텔의 타이거레이크 프로세서의 Xe DG1 iGPU와 AMD의 7나노미터 베가 그래픽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그래픽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MX400 시리즈로 예상되는 “N18S-G5” GPU그래픽 프로세서는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될것이며, 세부사양으로는 Turing TU117 아키텍쳐 기반으로 12나노미터 프로세서노드에서 제작되어  PCI Gen4, 64bit GDDR6 VRAM, 25W TDP으로 구성되어 질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N18S-G5” GPU그래픽 프로세서의 두가지 타입 A형은 3.5GHz에서 GDDR5 VRAM를 장착하거나 GDDR6 VRAM을 장착할수 있으며,  B형은 5GHz에서 GDDR6 VRAM을 장착합니다.

GPU코어 클럭과 CUDA 코어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리포트에서는 GTX 1650 Max-Q와 유사한 성능을 가질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Geforce MX450 모델은 5월 6월 생산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인텔의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기반 노트북과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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