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꼰대라떼1 꼰대인턴 OST 노래 / 가사 / 드라마정보 만식의 이야기 시니어 인턴이 된 꼰대 혹독한 취업전선에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청년들에게 어설픈 훈수를 두는 꼰대들에게 한방먹이고 싶었다. 그리하여, 근성이 없다, 열정이 없다, 노오력!을 하지 않는다며 더이상 청춘을 매도하지 않게 하고팠다. 꼰대의 상징과도 같은 한남자를 청춘들과 똑같은 위치로 고이 보내드리려한다. 그들이 말하는 나때(Latte is horse)가 아닌 감히 이시대 청춘들의 때로 말이다. 열찬의 이야기 꼰대행 상행선에 탑승한 세상에 다시없을 젠틀상사 인생사 참 재미진게 나는 절때 저런 꼰대는 되지 말아야지 했다가 눈뜨면 그 꼰대짓을 고스란히 하고있는 지신을 발견할 지어니… 배운게 꼰대질이라고, 더 찰진 꼰대가 되었음 되었지, 노말한 꼰대도 될수 없는법!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은 달랐다. 직.. 202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