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 모리꼬네 영화음악1 시네마천국 OST, 엔리오 모리꼬네를 기억하며.... 어린 토토와 극장 영사기사 알프레도 영화 시네마천국을 생각나게 하는건 영화의 이야기와 배우들의 연기일수도 있겠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감미로운 음악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2020년 오늘 엔리오 모리꼬네는 대퇴골 골절 부상으로 부상을 입은후 로마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하였습니다. 로마에서 태어난 엔리오모리꼬네는 9세때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작곡과 지휘를 베우게 됩니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아주 가난한 생활을 지내게 됩니다. 이후 가난한 생활을 벗어나려고 음악활동을 하게되어 1961년 부터 영화음악을 작곡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그의 대표작들의 제목입니다. 파시스트 (The Fascist, 1961년) 황야의 무법자 (A Fistful of Dollars, 1964년) 석양의 건맨 (Fo.. 202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