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성비 PD충전 겸용 파워뱅크, 샤오미 XIAOMI “GaN 2-in-1 45W” 출시 스팩정리 및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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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끝판왕 중국의 샤오미(Xiaomi)가 2020년 신제품 PD충전 겸용 파워뱅크를 출시 하였습니다. 중국인들의 아이디어 답게 노트북 PD충전과 스마트폰 보조베터리를 합쳐놓은 제품입니다.

이번 제품은 접을수 있는 플러그와 함께 제공되며, 스마트폰 및 노트북 충전기와 보조베터리 파워뱅크 컨셉의 제품입니다.

45W의 USB-C로 충전되는 노트북이라면 이 샤오미의 파워뱅크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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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Type-C + Type-C 듀얼포트, USB Type-C + USB 듀얼포트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으며, 가격은 $288달러입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리오더기간에 주문하면 $199달러의 가격에 구매할수 있으며 Type-C to Type-C 60W 데이터 케이블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질화칼륨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GaN은 새로운 유형의 반도체 재료입니다. 넓은 대역폭, 높은 열 전도성, 고온저항, 방서선 저항 및 산/알칼리 저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GaN을 사용하면 충전기를 작고 가볍게 만들수 있으며 이전 베터리 제품보다 열관리 및 효율면에서 더 이점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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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Xiaomi GaN 2-in-1 45W 파워뱅크는 103X64X30mm 크기이며, 제품의 크기와 휴대성을 고려해 90° 접이식 플러그를 장착하였습니다. 베터리 용량은 10,000mAh이며, QC3.0, SCP, FCP, AFC 및 기타 빠른 프로토콜을 지원합니다. 또한 PD 3.0 양방향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2시간안에 맥북 프로를 완전충전할수 있다고 합니다.

출력전류,전압 및 전력을 지능적으로 조절하여 헤드폰 및 스마트 워치와 같은 소형 장치를 안전하게 충전할수 있다고하는군요…

샤오미의 많은 가성비 제품들중 이번 파워뱅크 충전기 제품은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헌데 작은 용량과 가격은 구매하기전 망설여 지는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